대박꿈풀이(21)---대통령 및 귀인과 만나는 꿈 ➀
꿈속에서 대통령 및 귀인이나 고승을 만나게 되는 꿈은 길몽에 속한다. 유명 연예인들을 만나는 꿈도 역시 좋다. 최고의 통치자나 귀한 사람의 은덕을 입게 됨을 꿈을 통해 상징적으로 예지(豫知)해 주고 있는 것이다. 구체적인 실증적인 사례를 살펴본다.
* 3일동안 김대중 대통령 꿈꾸고 3억원 당첨!
3일 계속 김대중 대통령 꿈을 꾼 정모씨(27 전남 화순). 2일째까지는 그저 대통령 얼굴만 잠깐 스쳐지나가듯 본 상태라, 복권을 살 생각은 하지 않았다. 문제는 3일째 꾼 꿈. 생전 자면서 가위에 눌린 적이 없다는 정씨가 그날은 대통령에게 톡톡히 봉변(?)을 당했다. 인자한 미소로 정씨에게 다가와서는 갑자기 돌변, 두손으로 정씨의 목을 조르기 시작한 것. 이유를 알 수 없는 정씨는 헉헉거리며 발버둥 쳤지만 눈을 뜰 수가 없었다. 마지막 있는 힘을 다해 눈을 뜬 정씨. 얼굴은 온통 땀으로 젖어 있었다.
길몽이건 흉몽이건 심상치 않았다. 대통령 얼굴을 본 것까지는 영광이었지만 마지막 날 꿈은 그리 유쾌한 일이 아니었던 것. 결혼한 지 얼마되지 않아 긴장을 한 터이겠거니 생각해도 개운치 않았다.
정씨는 복권을 사기로 결심했다. 만약 당첨이 되면 길몽이요, 당첨이 안되면 액땜을 했다는 쪽으로 그 꿈을 머리속에서 지울 요량이었다. 복권 3장을 샀다. 추첨하는 날 하필 처가에 갈 일이 생겨 그 다음날 전화서비스로 당첨여부를 확인해야야만 했다. 안내 서비스에서 시키는대로 꼭꼭 번호를 다 눌렀는데 이상한 소리가 들렸다. 「1등 3억원에 당첨되었습니다. 축하합니다.」정씨는 멍해졌다. 「그 꿈이 기막힌 길몽이었구나」라는 생각만 스쳤다.--「복권세계」
반복되는 꿈은 꿈으로 예지된 엄청난 일의 실현이 다가오고 있음을 예지해주고 있다. 앞서, 죽는 꿈의 연재에서 살펴보았듯이, 대통령이 자신의 목을 조르는 것이, 새로운 탄생을 강요하는 상징으로 볼 수 있겠다.
* 전두환 대통령으로부터 훈장을 받는 꿈
4억2000만원 당첨! 20여년 계속해온 공무원생활을 오직 천직으로만 생각해왔던 서울의 김모씨. 그러나 하루가 다르게 변화해가는 주변여건이 그에게 또 다른 삶을 강요했다. 3년전 자신에게는 전재산이나 마찬가지인 퇴직금으로 새롭게 시작한 것은 중장비사업. 그러나 사업시작 3개월만에 IMF를 만났다.
온나라, 온국민이 뼈를 깍는 고통을 맛보아야했던 IMF를 그도 비켜나갈 수 없었다. 김씨가 행운의 복권을 산 날은 지난 6월 초순. 아들의 대학 학자금 대출을 위해 종로3가 지점을 갔다가 창구직원의 권유로 복권 3장을 샀다. 제1171회차 주택복권 1조 229375~7 차례로 3장, 무심코 받아든 그 복권이 당첨이 됐다. 4억2000만원!
“기적이 일어났구나 라고 밖에 생각이 들지 않았어요. 한 달 전쯤에 5공 전두환 대통령으로부터 무슨 훈장을 받는 꿈을 꾼 것이 생각이 나서 괜히 기분이 좋았던 기억이 나는데 그게 복꿈인 것 같습니다.”
한달 전에 꾼 꿈도 유효하다. 커다란 일일수록 훨씬 오래 전에 예지되고 있다. 흉몽의 경우에도 커다란 사건의 예지일수록 사건이 일어나기 훨씬 이전에 꿈으로 예지되고 있다. 아들의 교통사고로 죽게 될 것을 6개월 전에 뱀이 망태기에서 달아나는 꿈으로 예지한 사례가 있다.
* 대통령 만나는 꿈, 1억 당첨!
제 6회차 인터넷 주택복권에서 억만장자 1억에 당첨되신 고00(서울, 22세)
며칠 전 대통령을 만나 악수를 나누는 꿈을 꾸고 나서, 당첨자 중 대통령 꿈을 꾼 사람이 많다는 말에 혹시나 하는 기대감으로 구입한 복권이 1등 1억에 당첨되자, 놀라움에 입을 다물지 못하였다.
* 스님이 나타나는 꿈
인터넷 복권 1분 키노에서 2천만원 당첨! 계속 뒤숭숭하다고 생각되는 꿈을 요사이 계속 꾸곤 했습니다. 제 종교는 불교와는 전혀 거리가 먼데요, 스님이 보이는 꿈을 자꾸 꾸더라구요. 그래서 사실 뭔가 무겁고 찜찜한 기분을 떨쳐버릴 수가 없었는데, 당첨된 걸 보니 그 꿈이 나쁜 꿈이 아니고 길몽이었나봐요. 좋은 꿈이었다고 생각하니 정말 가뿐하고 개운한 기분이 들구요, 그동안 무거웠던 마음이 모두 거짓말처럼 사라졌어요.
스님은 상징적으로 덕이 높은 사람, 지도자, 선생님, 협조자 등의 상징으로 등장되고 있다.
* 노무현 대통령과 악수하는 꿈
경기도 안성에서 남편과 함께 과수원을 경영하는 정모(38)씨의 꿈으로 구입한 복권 5장 중 1장이 1등 3억원에 당첨되었다. 정씨는 주택복권을 구입한 이후, 매일 밤 꿈에서 노무현 대통령이 자신에게 악수를 청하는 꿈을 꾸었다고 한다. 며칠 동안 계속 악수를 청하는 노무현 대통령과 결국 악수를 하고 나서부터 그 꿈을 꾸지 않았다고 한다. "대통령과 악수할 때 그렇게 생생할 수가 없었어요."
누차례 언급한 바 있지만, 생생한 꿈일수록 커다란 일로 실현되고 있다.
대박꿈풀이(21)---대통령 및 귀인과 만나는 꿈 ➀
꿈속에서 대통령 및 귀인이나 고승을 만나게 되는 꿈은 길몽에 속한다. 유명 연예인들을 만나는 꿈도 역시 좋다. 최고의 통치자나 귀한 사람의 은덕을 입게 됨을 꿈을 통해 상징적으로 예지(豫知)해 주고 있는 것이다. 구체적인 실증적인 사례를 살펴본다.
* 3일동안 김대중 대통령 꿈꾸고 3억원 당첨!
3일 계속 김대중 대통령 꿈을 꾼 정모씨(27 전남 화순). 2일째까지는 그저 대통령 얼굴만 잠깐 스쳐지나가듯 본 상태라, 복권을 살 생각은 하지 않았다. 문제는 3일째 꾼 꿈. 생전 자면서 가위에 눌린 적이 없다는 정씨가 그날은 대통령에게 톡톡히 봉변(?)을 당했다. 인자한 미소로 정씨에게 다가와서는 갑자기 돌변, 두손으로 정씨의 목을 조르기 시작한 것. 이유를 알 수 없는 정씨는 헉헉거리며 발버둥 쳤지만 눈을 뜰 수가 없었다. 마지막 있는 힘을 다해 눈을 뜬 정씨. 얼굴은 온통 땀으로 젖어 있었다.
길몽이건 흉몽이건 심상치 않았다. 대통령 얼굴을 본 것까지는 영광이었지만 마지막 날 꿈은 그리 유쾌한 일이 아니었던 것. 결혼한 지 얼마되지 않아 긴장을 한 터이겠거니 생각해도 개운치 않았다.
정씨는 복권을 사기로 결심했다. 만약 당첨이 되면 길몽이요, 당첨이 안되면 액땜을 했다는 쪽으로 그 꿈을 머리속에서 지울 요량이었다. 복권 3장을 샀다. 추첨하는 날 하필 처가에 갈 일이 생겨 그 다음날 전화서비스로 당첨여부를 확인해야야만 했다. 안내 서비스에서 시키는대로 꼭꼭 번호를 다 눌렀는데 이상한 소리가 들렸다. 「1등 3억원에 당첨되었습니다. 축하합니다.」정씨는 멍해졌다. 「그 꿈이 기막힌 길몽이었구나」라는 생각만 스쳤다.--「복권세계」
반복되는 꿈은 꿈으로 예지된 엄청난 일의 실현이 다가오고 있음을 예지해주고 있다. 앞서, 죽는 꿈의 연재에서 살펴보았듯이, 대통령이 자신의 목을 조르는 것이, 새로운 탄생을 강요하는 상징으로 볼 수 있겠다.
* 전두환 대통령으로부터 훈장을 받는 꿈
4억2000만원 당첨! 20여년 계속해온 공무원생활을 오직 천직으로만 생각해왔던 서울의 김모씨. 그러나 하루가 다르게 변화해가는 주변여건이 그에게 또 다른 삶을 강요했다. 3년전 자신에게는 전재산이나 마찬가지인 퇴직금으로 새롭게 시작한 것은 중장비사업. 그러나 사업시작 3개월만에 IMF를 만났다.
온나라, 온국민이 뼈를 깍는 고통을 맛보아야했던 IMF를 그도 비켜나갈 수 없었다. 김씨가 행운의 복권을 산 날은 지난 6월 초순. 아들의 대학 학자금 대출을 위해 종로3가 지점을 갔다가 창구직원의 권유로 복권 3장을 샀다. 제1171회차 주택복권 1조 229375~7 차례로 3장, 무심코 받아든 그 복권이 당첨이 됐다. 4억2000만원!
“기적이 일어났구나 라고 밖에 생각이 들지 않았어요. 한 달 전쯤에 5공 전두환 대통령으로부터 무슨 훈장을 받는 꿈을 꾼 것이 생각이 나서 괜히 기분이 좋았던 기억이 나는데 그게 복꿈인 것 같습니다.”
한달 전에 꾼 꿈도 유효하다. 커다란 일일수록 훨씬 오래 전에 예지되고 있다. 흉몽의 경우에도 커다란 사건의 예지일수록 사건이 일어나기 훨씬 이전에 꿈으로 예지되고 있다. 아들의 교통사고로 죽게 될 것을 6개월 전에 뱀이 망태기에서 달아나는 꿈으로 예지한 사례가 있다.
* 대통령 만나는 꿈, 1억 당첨!
제 6회차 인터넷 주택복권에서 억만장자 1억에 당첨되신 고00(서울, 22세)
며칠 전 대통령을 만나 악수를 나누는 꿈을 꾸고 나서, 당첨자 중 대통령 꿈을 꾼 사람이 많다는 말에 혹시나 하는 기대감으로 구입한 복권이 1등 1억에 당첨되자, 놀라움에 입을 다물지 못하였다.
* 스님이 나타나는 꿈
인터넷 복권 1분 키노에서 2천만원 당첨! 계속 뒤숭숭하다고 생각되는 꿈을 요사이 계속 꾸곤 했습니다. 제 종교는 불교와는 전혀 거리가 먼데요, 스님이 보이는 꿈을 자꾸 꾸더라구요. 그래서 사실 뭔가 무겁고 찜찜한 기분을 떨쳐버릴 수가 없었는데, 당첨된 걸 보니 그 꿈이 나쁜 꿈이 아니고 길몽이었나봐요. 좋은 꿈이었다고 생각하니 정말 가뿐하고 개운한 기분이 들구요, 그동안 무거웠던 마음이 모두 거짓말처럼 사라졌어요.
스님은 상징적으로 덕이 높은 사람, 지도자, 선생님, 협조자 등의 상징으로 등장되고 있다.
* 노무현 대통령과 악수하는 꿈
경기도 안성에서 남편과 함께 과수원을 경영하는 정모(38)씨의 꿈으로 구입한 복권 5장 중 1장이 1등 3억원에 당첨되었다. 정씨는 주택복권을 구입한 이후, 매일 밤 꿈에서 노무현 대통령이 자신에게 악수를 청하는 꿈을 꾸었다고 한다. 며칠 동안 계속 악수를 청하는 노무현 대통령과 결국 악수를 하고 나서부터 그 꿈을 꾸지 않았다고 한다. "대통령과 악수할 때 그렇게 생생할 수가 없었어요."
누차례 언급한 바 있지만, 생생한 꿈일수록 커다란 일로 실현되고 있다.
* 노대통령과 악수하는 꿈
서울에 거주하는 고모(22)씨는 얼마 전 꿈에, "붉은 카펫이 깔린 공항의 비행기에서 내리는 노대통령과 악수를 했어요. 저를 보고 활짝 웃는 모습이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가족들에게 꿈 이야기를 하자, 부모님이 복권을 사보라고 권유했고 그녀는 인터넷 사이트에 접속해 즉석복권을 구입하여, 인터넷 주택복권에서 1억원에 당첨되었다.
이렇게 귀인과 악수하거나 명함을 받거나 좋은 인연을 맺는 꿈은 현실에서 재물운이나 사업의 성공 등 좋은 일로 이루어지고 있다. 사이트에서 귀인, 대통령을 검색해보기 바란다.
----홍순래. http://984.co.kr
* 꿈연구원 1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8-06-30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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